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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준 남양주시(병) 국민의힘 국회의원 출마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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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규 기자
기사입력 2024-01-14

▲ 정재준 국힘 남양주시병 예비후보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 정재준 국힘 남양주시병 예비후보 출마 기자회견 모습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남양주=팝업뉴스)하인규 기자=13일 토요일 오후 3시 정재준 선거사무소(네이션스 오피스텔 B206, B207)에서 국회의원 예비후보 출마 선언식을 개최했다. 출마 정견문에서는 정재준 예비후보의 학력, 경력, 정치경험 외에도 남양주의 새바람을 불어넣을 비전을 발표했다. 특히 하이파이브(Hi Five) 정책을 통해서 좀 더 구체화된 정책 추진 방향을 밝혔다.

 

정재준 후보는 출마 정견문 발표 외에도 최근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들의 공천 중점 방향으로 설정하고 있는 “불체포 특권 포기”와 “재판 중 세비 포기” 각서에 서명했다.

 

이로써 참신하고 깨끗한 정치를 구현하려는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에 동참하려는 의지를 확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자들과의 질문 답변에서 정재준 예비후보는 “학교폭력예방연구소 설립을 위해서 남양주 신도시에 정착했지만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남양주시에 점차 매력”을 가지게 됐다며 남양주시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자 하는 생각과 부국강병의 염원”으로 출마하게 됐다는 동기를 밝혔다.

 

“남양주에 새바람을 일으키자! 그러한 바람의 원천은 바로 따뜻한 정재준으로부터 시작하자”는 캐치프레이즈를 설정했다고 언급했다.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여러 명 출마한데 대한 공천 경쟁력을 묻는 질문에는 “당규상 일반 여론조사 50%와 책임당원 50%로 이루어져 있는데 일반 여론조사는 단순한 인지도 조사가 아닌 부정적 인지도를 차감한 조사”이기 때문에 깨꿋한 정재준 후보가 유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책임당원 조사도 “남양주병 조직본부장으로서 책임당원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지지받고 있음”을 피력했다. 남양주병 현 국회의원인 김용민 의원과 상대하기 위한 자신의 강점을 소개해 달라는 질문에는 “남양주 신도시는 젊은 MZ세대 부부가 거주하는 인구가 상대적으로 많으므로 교육과 혁신이라는 시민의 욕구를 잘 알아야 승리할 수 있다”며 “성균관대 교육학과 겸임교수로서 그리고 학교폭력과 교권회복에 평생을 매진해 온 교육전문가”임을 강조했다.

 

동시에 정재준 후보는 행정고시 출신의 행정전문가로서 어떠한 정책으로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다면서 공직 사직 후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여 로스쿨 교수생활을 8년 동안 하면서 많은 변호사 제자들을 키워낸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특히 지난 4년간 정치인들의 “품격 낮은 언행 나아가 좌우 대립의 갈라치기 혐오 정치를 선동하면서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는 경우가 많았다”며 본인은 민생과 교육 발전에 전력을 투구할 것이며 실용과 성장이라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실사구시(實事求是)의 정신을 계승할 것을 약속했다.아래는 출마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제22대 남양주시(병) 국회의원 선거에 예비 등록한 국민의힘 중앙당 부대변인 정재준 인사드립니다.

저는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학사를 마친 뒤 제42회 행정고시를 합격하여 5년여 공직생활을 거쳤습니다. 이후 미국으로 유학하여 U.C. 버클리 대학교 로스쿨에서 석·박사를 획득하였습니다.

 

귀국 후 전국 학교폭력 발생 건수 1위인 남양주시에서 3년째 학교폭력예방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치적인 입문은 조국사태가 계기가 되었으며 윤석열 대선캠프와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 선거 등을 거치며 국민의힘 중앙당과 긴밀한 연관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성균관대학교 교육학과 겸임교수로서 남양주시 교육 현장에 깊은 관심과 적극적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3대 국정과제는 교육, 노동, 연금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 개혁 정책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는 점에서 커다란 자부심과 책임감을 동시에 느끼고 있습니다.

 

현재는 의존도시이지만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남양주시에 매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특히 다산 정약용 유적지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조선 왕릉(홍릉, 유릉)과 같은 역사문화 도시인 점이 제게 삶의 가치나 정체성에 희망을 불어 넣었습니다.

 

이에 남양주시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자 하는 생각이 간절해지게 되었습니다. “남양주에 새바람을 일으키자! 그러한 바람의 원천은 바로 따뜻한 정재준으로부터 시작하자”는 캐치프레이즈를 설정하게 되었습니다.

 

진보와 보수, 증오와 차별, 선전과 선동 등의 분열적 정치를 남양주에서 몰아내고 실용과 성장으로 대변되는 MZ세대의 욕구를 채울 수 있도록 구체적인 “하이 파이브(Hi Five) 정책”도 마련하였습니다.

 

첫째, 굿잡 기회 시티입니다. 둘째, 별빛 낭만 시티입니다. 셋째, 국제학교 시티입니다. 넷째, 교통순환 시티입니다. 다섯째 언제나 달려가는 다산콜 정재준입니다. 다섯까지 하이 파이브 시티 5대 정책을 통해서 남양주에 새바람을 불어 넣을 예정입니다.

 

저의 전문성과 열정으로 행복하고 안전한, 활력 넘치는 100만 남양주 시대를 열어 가겠습니다.

 

남양주를 경기 동∙북부의 중심 도시로 성장시키겠습니다. 저 정재준, 갈라치기 혐오정치를 벗어나 오늘보다 내일 더 나은 남양주 그리고,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에 매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비후보 정재준

2023년 1월 13일 15시

 

하인규 기자 popu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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