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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구수한 소식지’ 시청각 구정 홍보영상 제작

- 아나운서가 읽어주고 전문 통역사가 수어로 전하는 영상 소식지
- 정보 소외계층 챙기고 홍보 사각지대 해소 취지
- 올해 ‘구민 배우’ 모집·운영 계획...뉴미디어 소통 강화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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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영 시민기자
기사입력 2024-01-15

▲ 용산구청 유튜브 '구수한 소식지' (사진제공=용산구청)  © 팝업뉴스 이기영 시민기자


(용산=팝업뉴스)이기영 시민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올해부터 처음으로 말과 손으로 구정을 소개하는 ‘구수(口手)한 소식지’를 공식 유튜브 채널(@yongsan-official-channel)을 통해 전한다.

 

매월 25일경 발간하는 ‘용산구 소식’ 지면을 시·청각 영상으로도 제작·게시해 홍보 사각지대를 줄이고 유용한 구정소식을 정보 소외계층에도 쉽게 알린다는 취지다.

 

구수한 소식지는 월 정기 소식지 속 중요 정보를 발췌해 소리와 수어를 가미한 영상으로 제작해 게시한다. 구 인터넷방송국 아나운서가 소식지를 요약해 읽어주고 이를 전문 통역사가 수어로 전달한다.

 

1월 구수한 소식지는 지난 5일 공식 채널에 올라갔다. 용산구 소식 1월호 ‘희망 용산’ 중 ▲박희영 용산구청장 신년 인사 ▲2024년도 예산 편성 ▲용산타임즈(종합교통체계 개선대책 수립용역 착수 등) ▲용산 돋보기(청파동·한강로동 스터디카페형 청소년 공부방) ▲용산정보통(일자리 상담 무료 전화 서비스 등)을 담아 주요 정보를 전했다.

 

영상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수어가 배려있다’, ‘다양한 정보를 볼 수 있게 됐다’ 등의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영상 말미에는 ▲용산 알림톡 ▲용산구청 카카오채널 ▲용산구 소식 누리잡지(웹진) ▲소식지 구독 등을 소개하며 구정 소식을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홍보했다.

 

용산 알림톡은 구청 사업·생활정보 5~7개를 꾸려 매주 금요일 카카오 알림톡으로 발송하는 서비스다. 신청이 필요한 사업, 계절별 챙겨볼 정보 등을 시기적절하게 받아볼 수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나에게 유용한 정보를 알지 못해 혜택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구수한 소식지를 포함해 다양한 방법으로 촘촘히 구정을 전해 최대한 많은 구민에게 닿을 수 있도록 빈틈없이 챙기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올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소통 강화를 위해 구민 배우도 모집할 계획이다. 구민 배우는 구 공식 채널 ‘쇼츠’ 영상에 출연하게 된다. 이 외에도 홍보 사각지대 해소와 구 홍보매체 인지도 확대의 일환으로 디지털 게시판 확대 설치, 버스정류장 옥외 광고, SNS 채널 이벤트 등을 추진해왔다.

 

이기영 시민기자 popsups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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