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주광덕 남양주시장, 대광위 위원장과 함께 수석대교 등 광역교통사업 추진사항 점검

- 정부가 약속한 왕숙신도시 ‘선교통-후입주’ 실현에 가속도
- 주광덕 시장, 왕숙신도시 광역교통사업 조속 추진 요청

가 -가 +sns공유 더보기

이기영 기자
기사입력 2024-01-29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난 26일강희업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을 비롯한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및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 관계자와 함께 수석대교 등 광역교통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현안사항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왕숙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의차질 없는 이행을 통해 남양주 시민 및 신도시 입주민의 교통 불편을 예방하고자 사업추진 사항을 점검하고 지연 우려 사업에 대한 대책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왕숙신도시 발표 시부터정부가 약속한 ‘선교통-후입주’가 실현될 수 있도록수석대교건설과 지하철 9호선 등 광역교통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대광위에 건의했으며, 기 신청한 미금로 확장 관련 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 심의가 조속히 이루어질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주광덕 시장은 대광위 위원장과 함께 수석대교 건설 예정지를 방문한자리에서 교량의필요성 및 도로 노선의 신속한 지정 사유에 대해 설명하며 수석대교가 단순히 남양주 시민만이 아닌수도권에 거주하는 모든 국민이 이용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교량임을강조했다.

 

주 시장은 “현재 인근 지자체와의 갈등으로 인해 사업 추진이 늦어지는 등 어려움이있지만,수석대교가 강북과 강남의 교통량을 분산시키는 대표적인 교량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대광위 및 LH에서 특단의 결단을 내려달라.”고강조했다.

 

강희업 위원장은 “조속한 수석대교 건설의 필요성을 공감하며, 빠른 사업 추진을 위해대광위에서 맡은 역할과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남양주 왕숙신도시 사업은 지난해 10월 착공해 2028년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광역교통망을 적기에 공급하는 등 자족 기능을 갖춰 기존 1·2기 신도시와는차별화된 신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저작권자ⓒ팝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팝업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