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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미주한인동포 단체장과 신년 간담회…해외기업 투자유치 협력 논의

- 버지니아 한인회 초청으로 신년하례식 참석, 한국전 참전용사기념비 참배
- 미주한인회총연합회·한미동맹재단 등 한인단체와 협력 강화
- 이 시장 “첨단산업 육성에 역량집중…해외 기업유치 협력지원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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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규 기자
기사입력 2024-01-02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 코리안커뮤니티센터에서 동포 단체장들과 신년 간담회를 갖고 고양시-한인 커뮤니티 간 교류 및 경제협력에 관해 논의했다.

 

이 시장은 미국 버지니아 한인회의 초청으로 워싱턴D.C.를 방문하여버지니아 한인회 신년 하례식에 참석했다. 이 시장은 미주 한인 동포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버지니아 한인회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버지니아 한인회는 기술종합학교를 부설 운영하여 한인들에게 직업훈련 및 자격증 취득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등 미국 사회활동, 폭넓은 평생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이동환 시장은 이어 미주한국일보 워싱턴D.C.지사에서 고양 경제자유구역 추진과 강점에 대하여 인터뷰를 했다. 이 시장은 고양 경제자유구역 추진배경, 고양시의 지정학적 강점, 우수한 인력풀에 대하여 설명했다. 특히 고양시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될 경우 외국인 투자기업과 국내복귀 기업 중심으로 지원되는 관세, 취득세, 재산세 감면의 세제지원, 인센티브에 대해 설명하고 성공적 경제자유구역 추진을 위한 한인사회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 사진제공=고양특례시청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이동환 시장은 다음으로 워싱턴D.C. 코리안커뮤니티센터에서 동포단체장들과 신년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김태환 한인커뮤니티 센터장, 최태은 미주한미동맹재단 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2024년 고양시와 한인 커뮤니티 간 협력과 소통 강화에 대해 논의했다.

 

이 시장은 “고양특례시는 서울, 인천공항과도 가깝고 우수한 인프라와 인력, 지리적 조건으로 성장잠재력이 높은 도시이며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바이오, 스마트 모빌리티, 컬처, 마이스 등 첨단산업 육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라며 “한국진출을 희망하는 해외기업 투자가 고양시에 유치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은영재 버지니아 한인회장은 “고양시의 우수한 인프라와 인적자원 및 K-혁신 글로벌 클러스터 조성 계획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아주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 고양시와 한인사회 상호협력을 증진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미주 동포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에 앞서 워싱턴D.C. 링컨 메모리얼 파크 내 한국전 참전용사추모공원을 방문하여 참전용사의 고귀한 희생에 경의를 표하고 헌화했다. 이 시장은“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참전용사들의 헌신과 희생을 잊어서는 안 되며 미래세대에게도 그 의미와 가치를 전달해야한다”라며 “앞으로도 평화와 번영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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