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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 제3기 평내동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장 직접 수여

“주민자치회와 함께 도시의 미래를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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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규 기자
기사입력 2020-07-27

▲ 조광한 남양주시장 24일 제3기 평내동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 참석 인사말 모습 (사진제공=남양주시청)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 제3기 평내동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 모습 (사진제공=남양주시청)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남양주=팝업뉴스)하인규 기자=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지난 24일 평내동주민센터에서‘제3기 평내동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주민자치회 위원 35명에게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직접 위촉장을 전했다.

 

남양주시 평내동과 진건읍 두 곳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하는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위원 중심으로 활동하던 기존의 주민자치위원회와는 달리 주민 누구나 자치활동에 참여하여 다양한 주민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위원 선발과정에 배심원제 선발 방식을 도입했다.

 

ARS 방식을 통해 무작위로 추출되어 6시간의 주민자치학교 기본교육과정을 이수한 사람들 중에서 공개추첨을 통해 17명이 평내동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선정되었으며, 나머지 18명은 공개모집에 신청하고 주민자치 기본교육과정을 이수한 사람 중에서 위원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됐다.

 

이날 위촉식에서 조광한 시장은“어떤 도시가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꿈꾸는 사람들에 의해 도시의 미래가 결정된다.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주민들이 함께 꿈꾸며 노력할 때 살기 좋은 도시가 만들어지는 것이 가능하다.”며 “공동체가 추구해야 할 방향을 주민과 함께 논의하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 주민자치회의 가치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 시장은 “우리가 당면한 가장 큰 문제는 문명과 자연의 공존을 지켜내는 일이며, 이를 위해서 앞으로 ‘쓰레기 20% 줄이기’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히고, “시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개선되는 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주민자치회가 함께 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을 맺었다.

 

이날 처음 위원으로 위촉을 받은 주민은 “어느 날 우체통에 주민자치회 위원 모집 안내문이 온 걸 보고 주민으로서 마을 일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용기 내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에 우리 마을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이웃들과 함께 고민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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