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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의원, 망우본동 서울시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선정으로 100억 확보

5년간 시비 90억, 구비 1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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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규 기자
기사입력 2020-09-12

▲ 박홍근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서울중랑구을)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중랑=팝업뉴스)하인규 기자=중랑구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재생활성화지역과 기후변화 대응과 일자리 창출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그린뉴딜사업에 선정됐다.

 

박홍근(더불어민주당, 중랑구을) 의원은 망우본동이 서울시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뽑혀 5년간 100억원(시비 90억원, 구비 10억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고 밝혔다.

 

2019년 희망지사업으로 선정되어 도시재생의 첫걸음을 뗐던 망우본동 대상지는 이번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선정으로 ‘위화감 없는 마을, 근심 없는 안전거리, 활력 있는 골목상권, 쾌적한 역사생태 마을’테마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게 됐다.

 

박 의원은 "주민과 함께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만들어내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 국토부의 도시재생뉴딜사업 선정에도 도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더불어 박 의원은 한국판 뉴딜 10대 과제중 하나인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우선 선정으로 국·시비 19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토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에너지성능, 실내공기질 등을 개선하는 것으로 기존 건축물에 고성능 단열재, 고성능 창호, 환기시스템 등을 적용하는 그린뉴딜의 핵심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국공립어린이집은 ▲금파(1억7천만원) ▲둥지(2억3천만원) ▲배꽃(1억5천만원) ▲사랑(1억원) ▲상봉(1억7천만원) ▲신내(1억원) ▲초롱(9천만원) ▲혜성(6천만원) 등 총 15곳이다.

 

박홍근 의원은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 대응과 일자리 창출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그린뉴딜 핵심으로 건축물의 에너지효율과 실내공기질 향상 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됐다”며 “계속해서 지역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우리 아이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만들 수 있는 국비 사업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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