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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행안위원장, 전통시장 화재 절반이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

전국 전통시장 전기 점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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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규 기자
기사입력 2020-10-17

▲ 서영교 행안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울중랑구갑)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중랑=팝업뉴스)하인규 기자=2015년부터 발생한 전통시장 화재 274건 중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 발생이 274건 중 132건(48.1%)을 차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서영교 행안위원장은 13일 열린 소방청 국정감사에서 "전통시장에서 발생한 화재 274건 중 전기 문제로 발생한 화재가 거의 반절을 웃도는 것으로 드러났다.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도 78건(28.4%)이나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전통시장 화재율이 높은 만큼,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기 설치 상황에 대한 전국적인 실태 조사가 필요하다. 또, 상인들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을 철저히 해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을 줄이도록 구체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2015~2020년 8월 전통시장 발화요인별 화재 현황(자료제공=서영교사무실)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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