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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 전진선 의장, 정동균 군수 네 번째 정례 간담회 개최

코로나 19와 집중호우 등 그 어느 때 보다 어려웠던 2020년을 마무리하고, 2021년도 주요 업무 추진 방향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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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규 기자
기사입력 2020-12-01

▲ 양평군 전진선(좌측) 의장 정동균(우측) 양평군수와 정례 간담회 모습 (사진제공=양평군의회)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 전진선(가운데) 의장 정동균(우측 2번쩨) 양평군수와 정례 간담회 모습 (사진제공=양평군의회)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양평=팝업뉴스)하인규 기자=양평군의회 전진선 의장과 정동균 양평군수는 지난 30일 의장실에서 의정·군정의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해 공유하고 함께 논의하는 네 번째 정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전진선 의장과 정동균 군수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격장 폐쇄·이전, 토종 씨앗, 관내 초·중·고등학교 증설, 양평공사와 관련 사항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제274회 양평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심의할 2021년도 예산안과 주요 조례안에 대해 논의하며 내년도 주요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소중하고 평범한 군민의 일상을 되찾기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적극 노력할 것을 약속하고,

 

국내 각 지역에서 소규모 모임으로 인한 코로나 19 확산 추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만큼, 정부방침을 준수해 올 연말 송년회를 비롯한 각종 행사를 자제하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연말연시를 보내주실 것을 군민들께 당부했다.

 

정동균 군수는 “지속가능한 미래농업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토종자원 클러스터 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양평군 미래 발전을 위한 전략사업인 만큼, 의회에서도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하고,

 

“2021년 예산안 편성에 있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소외 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에 중점을 두었으며,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협력하여,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군민들께 희망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전진선 의장은 “옥천면 용천리 현궁미사일 추락 폭발사건 직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규탄 성명서 발표, 규탄집회, 홍천 11사단 항의 방문 등 즉각 적인 조치를 취해주신 군수님께 감사드린다.”고 하고,

 

“이번 정례회는 2021년도 예산안을 심의하고, 주요 정책이 군민의 뜻에 합당하게 집행되고 있는지 점검하는 군정 질문이 있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더욱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간부공무원들의 의미 있는 마무리를 당부 드린다.” 고 했다.

 

한편, 전진선 의장과 정동균 군수는 지난 옥천면 용천리 미사일 추락사건 직후 규탄 성명서 발표, 범대위 주관 규탄집회 동참, 11사단 항의 방문 등을 함께하는 등 군민을 위협하는 위험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기 위해 범대위와 의회, 집행부 함께 고민하고 적극 협력하며, 강력히 대응해 나가고 있다.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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