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중랑문화재단, '찾아가는 예술테이블’ <명랑중랑> 운영

코로나 위기를 돌파할 획기적인 지역 예술의 시작... 예술가와 참여자간 쌍방 소통 예술체험프로그램

가 -가 +

하인규 기자
기사입력 2021-04-15

▲ 2021 찾아가는 예술테이블 명랑중랑 포스터 (사진제공=중랑문화재단)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중랑=팝업뉴스)하인규 기자=중랑구(류경기 구청장) 산하 중랑문화재단(이사장 표재순)에서는 지난 3월부터 ‘찾아가는 예술테이블’ <명랑중랑>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예술테이블’ <명랑중랑>은 중랑구 관내 곳곳을 찾아가서 예술가와 참여자 간 1:1 예술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참여자가 외로움에 관해 이야기하면 예술가가 외로울 때 힘이 되는 인형을 만들어주거나 참여자가 인생을 맛에 비유한 글을 남기는 동안 예술가가 달고나를 만들어주는 등 참여자와 예술가가 서로 소통하며 치유의 경험을 제공하는 독특하고 친밀한 예술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명랑중랑>은 신내동에 위치한 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했다. 2008년 10월에 건립된 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은 신내공원 입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하나의 일원으로 참여하고 서로 함께할 수 있는 사업들을 펼치고자 노력하고 있다.

 

▲ 찾아가는예술테이블 명랑중랑 행사 모습(사진제공=중랑문화재단)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에 이어서 <명랑중랑>은 구립신내경로복지센터, 서울시립대학교종합사회복지관으로 찾아가며, 하반기에는 관내 야외공간에서 보다 많은 구민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문화적 소외가 더욱 확대되어가고 있는 요즈음 ‘찾아가는 예술테이블’ <명랑중랑>은 어떤 예술활동보다 효과적인 기획이라고 할 수 있다. 닫히거나 멈춰진 감정을 긍정적 소통 방법으로 위로하는 1:1 예술기획이기 때문이다.

 

‘찾아가는 예술테이블’ <명랑중랑> 관련 시설외부출입자들은 출입일 일주일 이내의 코로나19 선제검사 음성 결과를 제출했으며 사전예약제 및 공간 분리를 통해 많은 인원이 모이는 것을 방지했다. 또한, 마스크 착용, 거리 두기, 칸막이 설치 등의 방역수칙을 준수했다.

 

중랑문화재단은 앞으로도 폭넓은 시민층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다양한 문화예술사업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naver.com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텔레그램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팝업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