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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추억 담긴 비디오테이프 디지털로 되살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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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규 기자
기사입력 2021-05-21

 

▲ 중랑구 비디오테이프 영상 디지털 변환서비스 포스터(사진제공=중랑구청)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중랑=팝업뉴스)하인규 기자=집안 구석에 잠들어 있던 비디오테이프 속 옛 추억이 되살아난다.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중랑문화원(원장 김태웅)에서 비디오테이프 영상을 디지털로 변환해주는 서비스를 연중 제공한다고 밝혔다.

 

재생할 방법이 없어 보관만 하고 있는 비디오테이프를 디지털 영상으로 변환하여 결혼식, 돌잔치 등 가정 대소사를 오래도록 추억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지난 4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한달여간 156명, 271건의 변환 요청이 들어왔을 정도로 구민들의 반응도 뜨겁다.

 

영상변환을 원하는 구민은 비디오테이프와 16GB 이상 USB, 신분증을 지참하여 중랑구민회관(면목로 238) 3층 중랑문화원으로 평일 9시~18시(점심시간 12~13시)에 방문하면 된다. 비용은 비디오테이프 1개당 5천원이며 1명당 최대 2개까지 신청 가능하다.

 

변환은 직접 촬영한 영상만 가능하며 콘서트, 드라마 영상 등은 불가하다. 신청 후 약 일주일의 소요기간을 거쳐 비디오테이프 영상이 담긴 USB를 수령할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가족들과 더욱 돈독해질 수 있는 이번 서비스에 구민 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드린다”며, “디지털 영상을 통해 그리운 시간,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 담긴 추억을 영원히 간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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