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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시설관리공단, (사)더불어함께새희망에 독거노인을 위한 후원금 전달

코로나19로 심화된 관내 독거노인 우울감 해소, 심리방역을 위한 반려식물 지원 후원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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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규 기자
기사입력 2021-05-25

▲ 중랑구시설관리공단 (사)더불어함께새희망에 독거노인을 위한 후원금 전달 기념촬영 모습(사지제공=중랑구시설관리공단)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중랑=팝업뉴스)하인규 기자=중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후근)은 25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독거노인들을 위해 (사)더불어함께새희망에 ‘독거노인 반려식물 지원’ 후원금을 전달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외출자제와 사회활동 위축이 장기화 되며 홀로 생활하는 독거노인들은 고립감, 우울감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공단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관내 독거 어르신들의 심리방역을 위한 반려식물 지원 기부금 모금을 추진했다.

 

반려식물이란 정서적으로 의지하고자 가까이 두고 기르는 식물을 일컫는 말로, 홀몸 어르신들이 반려식물을 가꾸며 우울감, 고독감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공단은 전 임직원이 참여하여 모인 후원금 140만원을 (사)더불어함께새희망에 전달했으며, 후원금으로 관내 독거노인 가정에 반려식물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후근 중랑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임직원 모두가 십시일반 모금한 후원금이 지역 독거어르신들의 우울감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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