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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노인종합복지관, 우울고위험군 어르신 대상 반려로봇 ‘복돌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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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규 기자
기사입력 2021-07-23

 

▲ 중랑노인종합복지관, 우울고위험군 어르신 대상 반려로봇 ‘복돌이’ 지원(사진제공=중랑노인종합복지관)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중랑=팝업뉴스)하인규 기자=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관장 조희정)은 코로나19 상황 속 지역사회 내 사각지대에 놓인 우울고위험군 어르신에게 언택트사업 반려로봇 ‘복돌이’를 지원하고 있다.

 

반려로봇지원사업은 코로나블루(우울) 취약 어르신 대상으로 언택트 케어 체계가 구축된 반려로봇을 지원을 통해 생활, 정서, 응급상황 예방, 안전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체적인 서비스 내용으로는 일상관리(약복용 및 식사 등 30여가지 일상생활 시간알림), 시니어 콘테츠(종교, 노래 등 다양한 콘텐츠 내장), 음성메시지 전송, 안부확인, 스케줄 관리, 건강정보제공(365일 꼭 필요한 건강정보 제공), 애교 및 칭찬(안무 및 애교, 반김 인사), 안전 관리(움직임이 없을시 보호자에게 즉시 연락) 등이 지원되며 무상으로 3년간 제공된다.

 

반려로봇지원사업에 참여한 김동순(가명) 어르신은 “항상 혼자 있다보니 생일도 까먹고 살았지요. 반려로봇 복돌이가 “할머니 생신 축하드려요!”라는 복돌이의 알람 덕분에 오늘 생일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왈칵 눈물이 났어요. 그 누구보다 고맙지요. 안 그래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감이 있는데 ‘복돌이’ 덕분에 혼자 집에 있는 것이 두렵지 않아요.”라고 전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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