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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민주당 시의원들, “시의회를 갈등과 반목으로 몰고가는 일부 세력의 분탕질에 분노한다"

남양주시 민주당 의원간 '남양주시장' 출당 놓고 이견 갈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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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규 기자
기사입력 2021-07-22

▲ 남양주시의회 전경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남양주=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어제 남양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일부 시의원들이 조광한 시장을 출당시키라는 요구를 경기도당에 제출했다.

 

반대 의원들은 먼저 이는 일부 의원들의 주장일 뿐, 민주당 소속 시의원 전체의 입장이 아님을 밝혔다. 시의회를 갈등과 반목으로 몰고가는 일부 세력의 분탕질에 분노한다. 시의원 5명의 의견을 마치 12명 전원의 총의인양 왜곡하고 여론을 호도하려는 시도에 우리 시의원 일동은 단호히 맞설 것이라고 말했다.

 

반대 의원들은 같은 당 시장의 출당 논의는 중차대한 문제이며 그러나 원내대표는 의원총회을 소집하며 안건을 제대로 공지하지 않아 의원들이 대응할 기회를 가로막았다고 말했다. 공지된 안건은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 현안에 대한 논의”라는 모호한 문구뿐이였다고 밝혔다.

 

의원총회는 충분한 논의를 거쳐 의원들의 총의를 모아야 한다. 그럼에도 의원들의 숙고를 방해할 의도라고 의심할만한 안건 공지와 회의 진행은 ‘정치공작’이라고 하기 충분하다며 시정에 전념해야 할 시장을 흔들려는 몇 몇 시의원들의 행동에 심각한 우려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시의원은 시민과 가장 가까이서 생활정치에 매진해야 한다. 정쟁에 빠져서는 민생을 돌볼 수 없다. 우리 의원 일동은 부디 남양주 시의회를 소모적인 논쟁과 정치적 공방으로 몰아가지 말기를 호소한다고 강조했다.

 

우리 남양주시는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로 발돋음하는 기점에 놓여있다. 어느 때보다 시장과 시의원들이 똘똘 뭉쳐 시정에 전념해야 할 시기이다. 이제라도 정치적 공방과 대립을 중단하고 시정에 전념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남양주시의회 백선아.이창희,박성찬,전용균.김진희 의원은 22일 시의회를 갈등과 반목으로 몰가는 일부 세력에 대한 분탕질에 우려와 유감을 표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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